TV 드라마

'응팔' 삼각관계 돌입? 고경표 마음 들켰다!

입력 2015-11-20 21:45:0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기자]류준열이 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가운데 고경표의 마음을 눈치채 본격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5회에서는 덕선(혜리)을 이성으로 보기 시작한 정환(류준열)과 선우(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환은 비가 오는 날 골목길에 서서 밤 늦도록 독서실에서 돌아오지 않는 덕선을 기다렸다.

[배우 고경표 혜리 류준열.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경표 혜리 류준열.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덕선은 우산이 없어 책으로 비를 가리며 뛰어왔고 정환은 말없이 우산을 내밀며 "일찍 다녀"라고 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덕선은 우산을 받아들고는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정환은 선우의 집에 방문했다가 영어사전 2권을 발견했다. 두 영어 사전은 같은 것이었고 각각 선우와 덕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정환은 선우가 영어 사전을 갖고 있음에도 일부러 덕선에게 빌린 것을 눈치채고 선우의 마음까지 알게 됐다. 그는 묘한 표정으로 선우를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