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28위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지수에서 한국은 경제(17위), 기업가 정신·기회(23위), 교육(20위), 보건(21위), 안전·안보(17위) 등의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지만 지난해 보다 3계단 떨어진 28위를 차지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의 자살률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됐다.
한국은 지난 2003년부터 13년 동안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해와 2008년 두 차례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이 세워졌지만 순위는 변동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