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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눈물 "무대 공포증, 정말 죽고 싶었다"

입력 2015-11-04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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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김신원 기자]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눈물 "무대 공포증, 정말 죽고 싶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원더걸스 예은이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무대공포증 고백에도 관심이 모인다.

예은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도전은 또 다른 꿈을 낳는다'라는 주제로 릴레이 특강에 나섰다.

이날 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텔미로 1위를 한 순간'이란 주제로 시작부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예은은 "아무에게도 한 적 없는 이야기다. 수험생 자살이란 검색어가 많이 올라온 것을 봤다. 그래서 꼭 얘기하고 싶었다. 나도 정말 죽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릴적 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로 원더걸스를 데뷔를 하고 이후 '텔미'를 할 때부터 무대공포증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텔미'는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툭툭 내뱉듯 부르는 밋밋한 창법인데 그런 창법이 나에겐 버거웠고, 결국 무대 위 음이탈로 이어졌다"며 "내가 너무 원하던 무대인데도 그 무대에 서기가 싫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무대공포증이 생긴 이후로 가슴이 너무 떨려서 서 있기도 힘들고 숨도 쉴 수 없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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