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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원희 아들, 스포츠 영재 '피는 못 속여'

입력 2015-11-04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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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예체능 이원희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이원희가 스포츠 영재 7살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이 경남 거제의 '빅블루 유도부'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체능 이원희. 사진=KBS2 '우리동네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예체능 이원희. 사진=KBS2 '우리동네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원희는 펀치 얘기가 나오자 7살 아들 예성이를 언급하며 "예성이 펀치 점수가 600이 나왔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7살 남자 아이의 펀치 점수가 600점이라는 말에 야유를 보냈다. 멤버들은 "뭐 영상이라도 보여줘야 믿을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원희가 제작진에게 보낸 사진과 영상이 전파를 탔다. 예성이는 어렸을 때부터 골프와 함께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이원희가 말한 대로 골프자세로 펀치를 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2008년 12월 결혼했다. 아들 예성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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