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미세먼지 나쁨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나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다”고 밝혔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청주 19도, 대전 20도, 세종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0도 등으로 관측됐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와 대기정체 영향으로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천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