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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 황정음·최시원의 데이트 '궁금'

입력 2015-11-04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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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 황정음과 최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측이 혜진(황정음)과 신혁(최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 현장이 담긴 14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 사진제공=MBC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 사진제공=MBC '그녀는 예뻤다']

특히 신혁은 처음 놀이기구를 타는 어린 아이처럼 기대감에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혜진은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어 상반된 두 사람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혜진이 프러포즈를 예고한 성준(박서준)이 아닌 신혁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게 된 배경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제작진은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장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마지막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질 것"이라며 "혜진-성준 양파커플의 사랑은 물론이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던 신혁의 사랑과 미스터리한 정체 등 막바지 재미를 높일 장치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방송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14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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