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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결혼, "시즌 중 팀에 해가 될까봐 비밀로…" 역시 인성 甲

입력 2015-11-06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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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니퍼트 결혼

한국시리즈가 끝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두산베어스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6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니퍼트의 웨딩사진 촬영 현장과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니퍼트 결혼. 사진=OSEN]
[니퍼트 결혼. 사진=OSEN]

디스패치에 따르면 니퍼트의 예비 신부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개성미인"이며 "니퍼트처럼 큰 키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니퍼트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후 지금의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개인사로 팀에 해가 될 수도 있을거라는 판단에 시즌 동안 자신의 이혼 사실을 숨겨왔다.

니퍼트는 2011년 처음 한국 무대를 밟아 5년간 두산베어스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최근 한국시리즈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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