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디데이' 김정화
'디데이' 배우 김정화의 스틸컷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이 끈다.
김정화는 과거 컴백 후 처음 가진 화보 촬영 인터뷰를 통해 결혼 후 2년 여의 달콤한 휴식을 끝내고 배우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김정화는 "오랜 만에 촬영장 복귀라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설렘이 더 크다"며 "역할의 비중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화는 "남편은 결혼 전부터 '즐기면서 행복할 수 있는 작품을 하라' 조언할 정도로 제가 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사람"이라며 "제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따뜻한 성품을 지닌 남편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화 남편 유은성은 CCM 작곡가 겸 전도사다.
'디데이' 제작진은 6일 김정화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김정화는 '디데이'에서 유일한 정신건강과 의사 '은소율'로 분해 이재민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한편 팀내에서는 다정한 중재자로 팀원들이 약해진 부분을 토닥여주는 외유내강의 여의사로 변신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