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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착] 배용준·박수진, 4개월차 신혼부부의 '행복한 동반입국'

입력 2015-11-02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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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결혼 4개월차인 ‘한류스타 커플’ 배용준과 박수진이 동반 입국했다. 두 사람이 결혼 이후 나란히 취재 카메라에 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혼 4개월차인 '한류스타 커플' 배용준과 박수진. 사진 = 김포공항 송재원 기자]
[신혼 4개월차인 '한류스타 커플' 배용준과 박수진. 사진 = 김포공항 송재원 기자]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2일 오후 3시께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나란히 입국했다. 두 사람 모두 여느 신혼부부처럼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는 등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채 즐거운 모습이었다.

입국장에 먼저 들어선 것은 박수진이었다. 검정색 플로피 햇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입국장에 들어선 박수진은 수수함 그 자체였다. 박수진은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꿀 피부’를 과시, 사랑받는 새색시의 모습을 보여줬다.

뒤이어 배용준이 모습을 드러냈다. 배용준은 박수진과 마찬가지로 검정색 페도라와 선글라스, 차콜 그레이 재킷을 걸쳐 입고는 환한 미소로 입국장에 있던 팬들에게 인사했다. 입국장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바로 외부에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이용, 서울로 이동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7월 2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로 화촉을 밝혔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었고, 5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세기의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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