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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논란' 장성우, 50경기 출장 정지+벌금 2천만원

입력 2015-11-03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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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SNS 논란 장성우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25)가 최근 전 여자친구로 인해 불거진 'SNS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다.

2일 KT 측은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SNS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성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SNS논란 장성우. 사진=OSEN]
[SNS논란 장성우. 사진=OSEN]

이날 구단은 장성우에게 'KBO 야구규약 제 14장 유해행위 제 151조 품위손상 행위'에 의거 해당 논란 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물어 2016시즌 50경기 출장정지 및 연봉 동결, 벌금 2000만 원을 부과했다. 벌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앞서 장성우는 자신을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SNS 폭로 내용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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