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제제' 논란…성욕 없는 허지웅, 아이유 편들기?

입력 2015-11-05 22:31:2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아이유 제제

아이유의 새 앨범 수록곡 '제제(ZeZe)'의 섹시 콘셉트가 논란인 가운데 허지웅이 출판사의 입장에 반론을 펼쳤다.

[아이유 '제제'. 사진=아이유 '챗셔' 앨범 재킷]
[아이유 '제제'. 사진=아이유 '챗셔' 앨범 재킷]

허지웅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판사가 문학의 해석에 있어 엄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모든 문학은 해석하는 자의 자유와 역량 위에서 시시각각 새롭게 발견되는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출판사 동녘 측이 아이유의 수록곡 '제제'가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 5살 소년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지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허지웅은 "제제는 출판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제제의 모순된 매력을 가사로 썼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제제에 대해 "섹시하다고 느꼈다"라고 답해 논란을 샀다. 또한 노래 가사 속 제제를 교활하고 더러운 아이라고 묘사한 부분에도 문제가 제기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