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이승환 협박
가수 이승환이 협박성 트위터 메시지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승환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협박성 메시지를 공개하고 "이게 그네들의 수준...피식..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모양"이라고 했다.
공개한 협박 메시지는 "반국가 선동의 선봉에 섰던 종북 가수 신해철이 비참하게 불귀의 객이 됐다. 다음은 빨갱이 가수 이승환 차례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4일 홍익대학교 롤링홀에서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란 이름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SNS를 통해 "북한이나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쓴다는 국정교과서가 정부의 고시안대로 확정되면 정부에서 쓴 한 권의 역사교과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배워야 한다"면서 공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