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이경실 남편
이경실 남편 성추문 의혹을 단독 보도한 조정린 기자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조정린 기자는 방송인 출신으로 지난달 대선배인 이경실 남편 최명호씨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방송인이었다는 경력을 문제삼아 내부고발자로 낙인을 찍는 이들도 눈에 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거세다. 한 누리꾼은 "이경실 남편 의혹에 대한 조정린의 보도는 100번 옳고 잘한 일이다. 선후배를 떠나 잘못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당연한 일이며 기자라면 더욱 그래야만 하고 그게 대중이 원하는 기자상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지금의 비난 여론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조정린의 보도 행태는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며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5일 열린 첫 공판에서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 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