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설련화' 지진희, 이지아와 격한 포옹 "내가 너무 오래 걸렸다"

입력 2015-11-12 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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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지진희가 이지아의 정체를 알고는 힘껏 껴안았다.

11일 밤 방송된 SBS 단막극 '설련화'에서는 한연희(이지아)가 꿈 속의 여인임을 알게된 이수현(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연희의 언니를 만나 그가 여자임을 알게 된 이수현은 한연희를 찾아가 "영대야"라며 꿈 속의 이름을 불렀다.

[배우 지진희 이지아. 사진=SBS '설련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지진희 이지아. 사진=SBS '설련화' 방송화면 캡처]

이어 한연희를 껴안고는 "미안하다. 내가 너무 오래 걸렸다"며 사과했다. 또 "어떻게 너를 남자라고 생각했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한연희에게 꿈 속에 나온 모습 그대로 제작한 반지를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했다.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이날 2부작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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