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절벽 추락사 추정

입력 2015-11-12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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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진경 교수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이날 발견 당시 지진경씨의 한쪽 다리에서 찰과상이 발견됐고,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와 상흔 등을 토대로 지씨가 약 40m 위 절벽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들이 지진경씨가 맞는 것으로 확인했고, 사인 등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추가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시신의 유전자(DNA) 조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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