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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결혼, 팬들 "가정을 아끼는 남편이 되어줘…행복하길"

입력 2015-11-29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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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동호 결혼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는 28일 오후 12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1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 결혼. 사진제공=아이패밀리 SC]
[동호 결혼. 사진제공=아이패밀리 SC]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결혼식의 주례는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맡아 경건함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 대해 동호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관계자는 "신랑과 신부 두 사람은 서로 살뜰히 챙기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셀렘 가득한 아름다운 결혼식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유키스 데뷔 후부터 동호를 아꼈던 팬들은 "이제 정말 가는구나. 행복해줘" "아직 어리니까 또 다른 난관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잘 버텨내고 이겨내길" "가정을 아끼는 남편이 되어줘"등의 의견을 남겨 동호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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