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300만 고지 넘었다

입력 2015-11-29 10:03:5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가 300만 고지를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내부자들'은 28일 46만452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316만4674명을 기록했다. 이른바 '19금 영화'라는 핸디캡을 안고서도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진=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사진=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내부자들'은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특히 윤 작가의 미완결 웹툰이 영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점에서 비상한 기대를 모은다.

출연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백윤식은 뒷거래의 판을 짜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 역을 , 이병헌은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조승우는 승진을 눈앞에 두고 주저앉는 검사 우장훈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이날 9만68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500만 고지를 향해 순항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