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박서준이 팬들과의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서준은 종영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더 모스트' 매거진 부편집장으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에서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팬들과 뜻깊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박서준의 소중한 그녀들과 함께 즐기는 홀리데이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그는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짝이는 트위드 재킷과 슬림핏 수트 등 패셔너블한 파티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선글라스나 피리나팔, 꽃가루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꾸몄다. 행사에 선발된 팬들은 극중 여주인공인 김혜진(황정음)과 같은 신입 직장 여성들이다. 김혜진처럼 주근깨에 폭탄머리 분장을 하고 사진을 촬영한 지원자를 비롯해 자신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팬까지 박서준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이 시청률 공약 이벤트에 대거 참여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5,6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박서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박서준과 팬들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