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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백지연, 과거 연세대 브룩쉴즈로 통해 "흡족"

입력 2015-11-13 2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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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빅프렌드 백지연

방송인 백지연이 MBC '빅프렌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연은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여대생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빅프렌드' 백지연. 사진=MBC '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처]
['빅프렌드' 백지연. 사진=MBC '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처]

그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브룩쉴즈'로 불리던 일화를 공개했다. 백지연은 "친구들이 내게 와서 '애들이 너보고 브룩쉴즈래'라고 이야기하더라"며 "캠퍼스를 거닐 때도 남학생들이 '브룩쉴즈'라고 부르며 장난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브룩쉴즈'로 불리면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속으로는 흡족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연이 출연하는 MBC '빅프렌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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