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비' 신민아, 거울 보며 자괴감 "왜 점점 못나지니"

입력 2015-11-17 2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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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오마비' 신민아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한숨을 내쉬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2회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재회한 강주은(신민아)과 오수진(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과거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수진과 마주친 뒤 "반갑다고 할 걸. 왜 못 그랬을까"라며 재회 당시를 후회했다.

[배우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이어 "내가 뚱뚱해졌다고 같이 웃고 지내던 날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라고 과거를 떠올리며 친구를 반겨주지 못한 자신을 탓했다.

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뚱뚱한 모습을 보고는 "왜 나는 점점 못나져?"라며 자괴감을 느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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