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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모태솔로 고백 "혼전순결 지지하진 않아" 깜짝

입력 2015-11-17 2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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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옥중화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 출연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진세연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 번도 연애를 하지 못 했다. 어머니와 장난스럽게 스무 살이 넘어 연애를 하자고 이야기했지만 그것이 지켜졌다"고 밝혔다.

['옥중화' 진세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옥중화' 진세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진세연은 "학창시절에 남학생이 관심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멀리했다"며 "첫사랑과 결혼하는 판타지가 있다"고 전했다.

MC들은 진세연에게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을 꿈꾼다고 하는데 혼전순결을 지지하냐"고 묻자, 그는 "혼전순결을 지지하는 것은 아닌데 첫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말했다.

진세연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새 드라마 '옥중화'는 '대장금', '이산', '동이'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허준', '상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최완규 작가와 다시 만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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