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다이나믹듀오 '꿀잼'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꿀잼'이 화제인 가운데 최자의 연인인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설리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영화 '해적'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첫 촬영 때 김남길 선배님께 욕을 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남길이 맞장구를 치자 그는 "어디서 실실 쪼개고 XX"라고 대사를 얼떨결에 하고는 "죄송하다"라고 급사과를 해 폭소케 했다.
출연진들은 모두 "잘한다. 입에 짝짝 붙는다"라고 설리의 욕설 연기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해진은 "나는 반 이상이 욕이었던 것이 많다. 차지게 잘 할 수 있는데..."라고 말해 다시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설리는 최근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이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겨울이 오면' 스트리밍 화면 캡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2년 4개월 만에 정규 8집 앨범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한 다이나믹 듀오는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