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동완 일일DJ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전현무를 대신해 일일DJ를 맡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남자 아이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5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신고식을 하는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김동완의 집을 방문해 여기 저기를 구경하며 "집 좋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는 "김동완이 무지개 회원이 되면서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졌다. 댓글도 많이 달린다. 방송 나가고 주변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예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그때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시간을 많이 안 내준다고 불만이 많아서 헤어졌다"라며 "방송을 보고 '오빠 진짜 바쁘게 사는구나. 이제야 알았다' 하더라"라며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뒤늦은 오해를 풀었구나"고 신기해했다. 또 다른 멤버들은 "헤어진 여자 친구하고 연락을 하냐"라고 물었고, 김동완은 "카카오톡에 뜬다. 안 하다가도 그 친구 분이 TV에 나오면 하게 되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6일 '굿모닝FM'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휴가 떠난 무디(전현무 DJ)를 대신해 오늘은 김동완DJ와 함께합니다. 신화창조 소리 질러"라는 글과 함께 김동완의 사진을 올려 그의 일일DJ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가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