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헌집새집 홍석천 황재근
방송인 홍석천과 디자이너 황재근이 '헌집새집'에 출연하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황재근이 기미작가의 가슴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황재근은 지난 10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기미작가를 위해 옷을 리폼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근은 모델 김진경의 신체 사이즈를 기준으로 타탄 무늬의 귀여운 투피스를 완성했다.
이후 옷을 입어 본 기미작가는 상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며 당황해했다.
이에 황재근은 "어머 기미 작가님 가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진경은 한숨을 쉬며 "내가 작았구나"라며 자책했다.
이 모습에 기지막가는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면서 미소를 지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는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예인과 디자이너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