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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오늘 쿠바와 8강전…선발투수 장원준

입력 2015-11-16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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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쿠바와 8강전

프리미어 12에 참가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승부치기 끝에 미국에 패해 쿠바와 8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15일 오후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예선 최종전에서 미국에 2-3으로 패했다.

[쿠바와 8강전. 사진=OSEN]
[쿠바와 8강전. 사진=OSEN]

선발투수 김광현이 4.2이닝동안 2실점 해 0-2로 뒤졌지만 7회 민병헌의 동점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연장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연장전 승부치기 상황에서 2루심 왕청헝이 미국 애덤 프레이저의 도루를 세이프로 판정한 것이 빌미가 됐다.

프레이저의 득점으로 1점을 내준 한국은 10회 말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B조 3위로 예선을 마친 한국은 16일 오후 6시 30분 쿠바와 8강전에서 맞붙는다. 선발투수는 장원준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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