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코빅' 박나래-장도역, 애니 주인공으로 '충격 변신' 눈길

입력 2015-11-15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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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분한 박나래와 장도연. 사진제공=CJ E&M]
[각종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분한 박나래와 장도연. 사진제공=CJ E&M]

[헤럴드POP=이금준 기자]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출연 중인 박나래-장도연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충격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빅’ 145회에서는 ‘대세녀’ 박나래와 장도연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박나래와 장도연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 ‘오늘만 사는 방송’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분장술을 펼쳐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 바 있다. 두 환상의 콤비는 ‘중고&나라’ 코너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분해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애니메이션 송을 선보이며 ‘대세 몰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코빅’에서도 옛 추억을 소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눈길이다. ‘초저가 항공’ 코너에서는 90년대 초반을 강타한 추억의 만화영화 ‘옛날 옛적에’에 등장하는 캐릭터 ‘배추도사’와 ‘무도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반색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직업의 정석’에서는 ‘양세바리’로 등장하는 양세형이 부킹만 시켜주던 웨이터 신세에서 핑크빛 사랑에 빠지는 역할로 등장한다. 관객들의 넘치는 끼를 발산해오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직업의 정석’에서 이번에는 양세형이 관객을 부킹 시켜주려다가 오히려 눈이 맞게 돼 거침없이 사심을 드러내는 설정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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