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세 뇌섹녀' 신아영, "실제로 머리 좋은 편 아냐"

입력 2015-11-16 1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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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아나운서 신아영이 화보 촬영과 함께 진솔한 인터뷰를 가졌다.

bnt는 16일 오전 신아영과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컷과 인터뷰 내용 일부를 선공개했다.

앞서 신아영은 뛰어난 학력은 물론 남다른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에게 늘 웃음을 주고 싶다는 마음가짐과 방송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보이는 등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드러냈다.

[아나운서 신아영. 사진=bnt]
[아나운서 신아영. 사진=bnt]

그는 화보 촬영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정말 스포츠가 좋아서 하고 싶었다"며 "축구를 정말 좋아서 하게 된 것이 맞는데 아직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어 하버드를 다닌 학력으로 수재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서는 "실제로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다. 노력에 더 가까운 것 같고 좋아하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생기면 열중하는 편이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또 "중간고사와 추수감사절이 겹쳤던 1학년 겨울방학 전이 가장 힘들었다. 향수병이 생겼던 것 같다"며 하버드 재학시절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스포츠를 두고 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정체된 느낌이 싫어 프리를 결심하게 됐다. 많은 고민을 혼자서 했고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며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아영은 오는 12월 2일 홍콩 사이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의 레드카펫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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