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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올해 첫 단독 콘서트 연다…'앤솔로지'

입력 2015-11-16 1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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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 단독 콘서트. 사진제공=오드아이앤씨]
[가수 윤상 단독 콘서트. 사진제공=오드아이앤씨]

[헤럴드POP=김유진 기자]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상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각 오후 8시, 6시, 5시에 LG아트센터에서 '앤솔로지(Anthology)'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 타이틀 '앤솔로지'는 선집, 문집이라는 뜻으로 윤상만의 감성이 담긴 아름다운 노랫말을 전하겠다는 의미다. 윤상은 데뷔 후 25년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이자 가장 세련된 언어로 마음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이 펼쳐지는 LG아트센터는 최고의 음향 시스템으로 연주 소리가 분산 되지 않아 관객들이 몰입하기에 좋다. 또 무대 어느 곳에서도 관객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연주자와 관객들의 소통이 잘 이뤄진다. 윤상의 음악적인 면을 보여주기에는 최적화 된 공연장이다"라며 "그에 걸맞게 세트리스트를 구성 중이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상의 단독 콘서트 '앤솔로지'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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