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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더원&정봉진 '사랑을 몰랐어' MV에 '감성' 더했다

입력 2015-11-19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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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한재석이 '사랑을 몰랐어'에 짙은 감성을 더했다.

한재석은 19일 0시 공개된 더원&전봉진의 듀엣곡 '사랑을 몰랐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이아걸스 멤버 시유, 연아의 남자친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뮤직비디오 속 한재석은 새로운 여자를 만났지만 헤어진 여자에게 못해 준 것에 대해 후회를 느끼며 아파하는 애절한 연기를 펼쳤다.

[한재석이 출연한 '사랑을 몰랐어' 뮤직비디오. 사진제공=다이아몬드원]
[한재석이 출연한 '사랑을 몰랐어' 뮤직비디오. 사진제공=다이아몬드원]

전 여자 친구인 시유에게 차갑게만 대하다 헤어지고 나서 후회하는 '나쁜 남자'의 모습을 표정과 눈빛만으로 감정을 표현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재석의 애틋한 눈빛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는 눈물 연기는 더원과 전봉진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사랑을 몰랐어'는 두 보컬리스트 더원과 전봉진이 만나 첫 번째로 선보이는 듀엣곡으로 서로 다른 감성을 가진 두 남자의 이별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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