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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같은 생각' 발표에 연인 윤계상 "음원 축하"

입력 2015-11-17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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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하늬 같은 생각

배우 윤계상이 연인인 배우 이하늬가 발표한 가야금 발라드 앨범을 홍보해 화제다.

윤계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늬가 이날 발표한 가야금 발라드 싱글 앨범 '야금야금 첫 번째 이야기' 앨범 커버를 올리고는 "음원 축하"라는 문구를 실었다.

[이하늬 같은 생.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이하늬 같은 생.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이날 이하늬는 디지털 싱글 앨범 '야금야금 첫 번째 이야기'를 발표, '같은 생각'이라는 발라드 곡의 '보컬 버전'과 '가야금 버전' 두 곡을 공개한 바 있다.

'같은 생각'은 서정적인 멜로디에 가야금 가락이 어우러진 독특한 음색의 발라드 곡으로 오랜 만남으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이별하는 두 남녀의 속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하늬는 작사에 직접 참여해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형 가사'들로 곡을 더욱 서정적으로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하늬는 가야금 연주와 노래까지 도맡아 진정한 '멀티 아티스트'임을 입증하며 곡의 완성도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하늬는 이번 싱글앨범 공개 이후 오는 연말 12월 26일, 27일에는 '야금야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서는 사랑, 우정, 일 등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와 함께 대중음악과 어우러진 가야금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음악으로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꾸준한 음악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이하늬의 특별한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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