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시원, "동해는 편지 써줘…은혁은 깜깜 무소식"

입력 2015-11-12 1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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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최시원은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그릴H'에서 입대 및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 "동해는 편지 써주더라. 은혁은 깜깜 무소식이다"라고 답했다.

[최시원. 사진=송재원 기자]
[최시원.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저희 멤버들은 워낙 오래되기도 했지만 다들 공통점이 있다"며 "다들 굉장히 무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농담이다. 대체로 드라마 잘 돼서 축하하고 군대 잘 다녀오라는 반응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일상이 즐거운 피처에디터 김신혁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는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경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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