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최시원은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그릴H'에서 입대 및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 "동해는 편지 써주더라. 은혁은 깜깜 무소식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저희 멤버들은 워낙 오래되기도 했지만 다들 공통점이 있다"며 "다들 굉장히 무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농담이다. 대체로 드라마 잘 돼서 축하하고 군대 잘 다녀오라는 반응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일상이 즐거운 피처에디터 김신혁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는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경 입대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