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살벌' 홍진영 깜짝 등장, '사랑의 배터리' 열창

입력 2015-11-18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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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달콤살벌 패밀리'에 가수 홍진영이 깜짝 등장했다.

18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이하 '달살벌') 1회에서는 백만보(김응수) 회장의 칠순잔치에 참석한 윤태수(정준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수가 관리하는 나이트 클럽의 모습이 비춰졌고 이때 MC는 "오늘의 초대 가수는 홍진영!"이라며 홍진영의 등장을 알렸다.

[배우 정준호 가수 홍진영. 사진=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준호 가수 홍진영. 사진=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한 뒤 윤태수와 스케줄 논의를 했다.

그는 "사장님 저 이제 방송 출연 때문에 지방 행사는 힘들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이에 윤태수는 "장윤정만 이기면 지구 다섯 바퀴도 돌겠다더니 벌써 밧데리가 다 닳은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살벌'은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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