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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왕후 공승연, 헨리와 앙숙? "집에 가서 울었다" 깜짝

입력 2015-11-18 2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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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원경왕후 공승연

배우 공승연이 '육룡이 나르샤'에 원경왕후로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데이트 파트너를 교체하는 헨리와 예원, 이종현과 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경왕후' 공승연.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원경왕후' 공승연.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헨리와 공승연은 1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헨리와 공승연은 데이트 중 옛 추억을 회상했다.

공승연은 "오빠가 예전에 내게 골룸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지 않았냐. 그것 때문에 집에 가서 울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헨리는 공승연에게 "너 겨드랑이 땀이 엄청 났다. 춤을 추고 나면 그것 밖에 안 보였다. 티셔츠 디자인인 줄 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승연은 17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역으로 첫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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