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리아 난민 200명 입국, 테러대비 예산 1000억원 ↑

입력 2015-11-19 1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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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시리아 난민 200명

시리아 난민 200여 명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의 보고를 통해 올해 초부터 지난 9월까지 시리아 난민 200여 명이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시리아 난민 200명.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시리아 난민 200명.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이들은 체류 지역을 신고한 뒤 현재 국내 모처에 머무르고 있으며 국내 취업도 가능하다.

이에 정부와 새누리당은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도 테러 대비 예산을 1000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 난민 신청자까지 포함해 올해 우리 정부로부터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시리아인은 135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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