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악플러 고소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모은다.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소속사로부터 성형 권유를 받은 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이유는 "오히려 내가 하고 싶어 졸랐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평소 코가 작고 낮아 입체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였다"며 "데뷔 전 회사를 졸라서 성형외과를 찾았다. 병원에서 '피부가 너무 얇아서 세워봤자 1mm 밖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말에 실망하고 돌아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19일 "악성 댓글 등을 게재한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17일 접수했다"고 전했다. 고소 내용은 인신공격성 비하 댓글 및 합성사진 게재,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