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슈퍼스타K7 우승 케빈오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케빈오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이날 케빈오는 성시경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게 됐고 두 사람은 여자 이야기로 말문을 열며 서로를 탐색했다.
성시경이 먼저 케빈오에게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은?"이라고 물었고 케빈오는 "예뻐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솔직해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아이유를 이상형으로 꼽은 케빈오에게 "그런데 아이유가 연애를 해"라며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였다. 케빈오는 "장기하 잘 모른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너랑 노래를 완전히 다르게 부르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케빈오는 "그게 노래예요?"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7' 최종 우승자 케빈오는 우승 상금 5억 원과 고급 세단을 받게 됐다. 오는 12월 2일 열리는 '2015 MAMA(Mnet Asia Music Award)'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