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컬투쇼 정선희
방송인 정선희가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이 번역한 책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정선희가 출연했다.
최근 '뇌순남(뇌가 순수한 남자)'으로 화제가 됐던 심형탁은 이날 "홍진경 씨가 유레카를 묻는 질문에 빙고를 외치고, 라이트 형제 질문의 답에 히틀러라고 해서 정말 웃겼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진경이가 저한테 가끔씩 책을 추천해준다. 책을 정말 많이 읽고 독서왕인데 기억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정찬우가 "책을 읽기는 많이 읽은 것 같은데 책에 관해 말하다 이야기가 자꾸 샌다"며 "사고가 뚜렷한 점은 있더라"고 말하자 심형탁은 "글을 잘쓰는 사람은 머리를 비워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