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음악의 주인공은 코요태 신지와 앤씨아입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신지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앤씨아가, 감성 발라드 '얼마나 더..'로 신지와 직접 호흡을 맞췄습니다.
신곡 '얼마나 더..'는 히트 작곡가 김세진의 작품으로 추운 겨울을 녹이는 신지의 짙은 감성과 앤씨아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별 후에도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에 녹여냈습니다.
특히, 함께 '히든싱어'를 촬영하며 예전에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알게 되고 한층 더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힌 신지와 앤씨아는, 이번 작업이 단순한 가요계 선후배가 아니라 같은 추억을 공유하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함께한 것으로 서로에게 의미가 큰 작업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신지와 앤씨아가 함께한 가슴 시린 이야기 '얼마나 더..'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