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우빈 수지
배우 김우빈과 수지의 드라마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지의 한복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측은 지난 18일 패션지 퍼스트룩 최초의 한복 표지 모델로 등장한 배수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도리화가' 속 배수지가 연기한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도리화가'의 순박하고 당돌한 소녀에서 포기를 모르는 강한 내면의 소리꾼, 가슴 깊은 곳에 슬픔을 간직한 여인으로 변화해가는 진채선 역을 맡아 내외적으로 진채선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배수지는 이번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첫 한복 화보에 도전한 배우 배수지는 풍부한 감성으로 매 컷마다 깊은 눈빛을 더하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6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대학교에서는 KBS2 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이 진행됐다. 남녀 주인공 김우빈과 수지를 보기 위해 학생들이 몰리면서 경남대 일대가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