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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세하, 물티슈 청소로 폭소 '무한 공감'

입력 2015-11-28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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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안세하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서도 특급 존재감을 발휘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세하가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안세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안세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안세하는 도시락과 컵라면 식사에서부터 물티슈 청소까지 혼자남의 현실적인 자취 생활로 무한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헤어와 두피, 피부 등 뷰티에 철저히 신경 쓰는 반전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으며 코인 노래방에서의 훌륭한 노래 실력은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건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이었다. 6년 전 홀로 서울에 상경해 가수 연습생부터 트로트 가수를 거쳐 지금의 배우 안세하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안세하는 전작인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 편집부의 김풍호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뽐냈고 SBS '용팔이'에선 사채업자 만식 역으로 분해 새로운 신스틸러로서 활약 중이다.

이처럼 드라마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누비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까지 이름을 올린 안세하.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고 있는 안세하는 현재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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