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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과거 이승기에 돌직구 발언 재조명 “쟤도 갔구나” 웃음

입력 2015-12-14 15: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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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방송인 이수근이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이수근
사진: 이수근

지난 9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신서유기’에서 이수근이 이승기에게 돌직구를 던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신서유기'에서 멤버들은 미션을 위해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렸다.

이에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돌직구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기는 이수근의 발언에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수근의 발언을 접한 뒤 "이수근, 돌직구 멘트 웃기다" "이수근, 1박 2일 멤버들 참 재미있었는데" "이수근, 이제 본격적인 방송 활동 이어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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