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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 이하늬, “영어 연기가 힘들더라”

입력 2015-12-14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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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 이하늬가 영어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하늬는 현장에서 "영어 연기가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늬는 "예전에 2007년도에 연기를 배우겠다고 미국에 갔었던 게 정말 큰 도움이 됐다. 다행히도 지연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완전한 원어민이 아니었다. 논문을 읽는 정도의 여자이기 때문에 원어민 정도로 영어를 구사하지 않아도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하늬는 '로봇, 소리'에서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소속 박사 강지연 역을 맡았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누리꾼들은 로봇소리의 이하늬의 소식을 접한 뒤 "로봇 소리 이하늬, 영어 연기가 힘들다고 해서 깜놀" "로봇 소리 이하늬, 비주얼은 여전하다" "로봇 소리 이하늬, 웃을 때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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