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힐링캠프' 이국주, "양악수술+모델료2억 제안 거절"

입력 2015-12-14 2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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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국주가 성형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박나래가 등장해 '예능퀸 빅매치'를 펼쳤다.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국주는 "나는 외모를 못 가진 대신 내가 가진 것들로 매력을 찾았다"고 말하며 "성형 제안을 받은 적도 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악수술을 해주겠다면서 모델료로 2억도 준다더라. 그런데 해봤자 '얼마나 예뻐질까'하는 생각에 거절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사이즈 잘 나올 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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