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여성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미국 음원 전문 사이트 노이지에서 올해 선정한 최고의 케이팝(THE TOP 20 K-POP SONGS OF 2015)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지코의 신곡 '오만과 편견' 피처링에 참여하며 급부상하고 있는 수란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싱글 '콜링 인 러브(Calling in Love)'로 노이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케이팝 송을 부른 가수가 됐다.
노이지는 수란이 프라이머리, 김예림 등과 작업했던 것을 보도했다. 뮤지션으로서 쌓아온 경력과 지난해 발표한 데뷔 싱글 '아이 필(I Feel)'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한국에서 보기 힘든 매력적인 알앤비 보컬리스트"라고 평했다.
신곡 '콜링 인 러브'에 대해서는 "햇빛 가득한 LA에서든, 눈이 오는 서울에서든 가장 우아한 노래다"고 호평하며 "수란의 목소리와 스스로 송라이팅, 프로듀싱 등을 소화하는 실력은 현재 한국 뮤지션 중 가장 뛰어날 것"이라고 극찬했다.
수란의 싱글 '콜링 인 러브'는 그루브 넘치는 기타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구성되어 빈지노의 매력적인 랩 피쳐링이 인상적인 곡이다.
수란은 독보적인 보컬 색깔과 탄탄한 프로듀싱 실력으로 힙합 알앤비씬을 이끌고 있는 뮤지션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프라이머리의 앨범 공동 프로듀싱 및 피쳐링으로 '프라이머리의 뮤즈'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