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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개그우먼 박나래, 성형 수술 고백 "강남이 만든 최고의 선물" 폭소

입력 2015-12-15 2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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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힐링캠프' 박나래

'힐링캠프' 개그우먼 박나래의 성형 발언이 큰 웃음을 준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는 박나래, 이국주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나래는 "비호감 얼굴에 독한 개그를 하니까 더 비호감이 됐다. 못생긴 얼굴 말고 다른 얼굴로 개그를 하고 싶었다"며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힐링캠프' 박나래와 이국주.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박나래와 이국주.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후 영상을 통해 박나래는 성형전 사진이 공개됐고, 박나래는 "많이 거칠다"며 "오디션 장에 들어왔을 때 감독님들이 '신봉선을 이길 얼굴이다'라고 하셨다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성형수술을 했는데 개그맨들이 하는 말이 애매하게 못생겨졌다고 하더라"며 "그래도 성형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었다. 성형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난 부족한 자신감의 원인을 외모 탓으로 돌렸다. 그걸 깰 방법으로 성형수술을 한 것인데 내 자신감을 찾아준 것이다. 그런 면에서 틀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박나래는 "강남이 만든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인정해 큰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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