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여성 듀오 애즈원이 브랜뉴뮤직의 신예 보컬리스트 양다일과 손 잡고 17일 정오 캐롤송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표한다.
애즈원은 지난 2002년 발표한 캐롤 앨범 ‘캐럴링(Carolling)’ 수록곡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와 ‘징글 벨 록’(Jingle Bell Rock)으로 당시 캐롤송계의 돌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음원 차트에 역주행 하는 등 대표적인 ‘캐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예 양다일과 함께 선보이는 싱글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로 다시 한번 ‘캐롤 퀸의’ 위엄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혼자 맞게 된 크리스마스의 쓸쓸한 감정을 노래했다. 그룹 팬텀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키겐이 프로듀싱 및 작사 작곡을 맡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을 완성시켰다.
브랜뉴뮤직은 “브랜뉴뮤직에 대표 감성 보컬라인이 만났다. 베테랑 여성 듀오인 애즈원과 신예 양다일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이었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획기적인 콜라보레이션을 계획 중이다. 애즈원과 양다일의 감미로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애즈원과 양다일의 콜라보송인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