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계속 19금 작품만 하다가…”

입력 2015-12-17 15:42:2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이 오랜만에 멜로 작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혀 화제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윤정 감독, 배우 정우성, 김하늘 등이 참석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사진=OSEN]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사진=OSEN]

이날 정우성은 “멜로를 찾기는 했는데 마음에 와 닿는 시나리오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속 19금 작품을 하다가 ‘나를 잊지 말아요’로 멜로로 돌아왔다”며 “기다렸던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대 팬들도 많지 않나. 그 팬들도 봐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

오는 1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