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신작 개봉에도 흔들림없이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내부자들'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25만11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26만3739명.
19일 정식 개봉 후 줄곧 1위를 내주지 않고 있는 '네부자들'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25일 나란히 개봉한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와 '도리화가'까지 압도하며 독보적인 신기록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내부자들'은 개봉 7일 만에 기존 '강남 1970'이 가지고 있던 올해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인 219만명을 가뿐히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역대 청불 영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돌파 기록, 일일 최다 관객 동원, 개봉 주 최고 흥행 기록 등 관련 기록들을 세롭게 경신 중이다.
한편 같은날 개봉한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5만974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 '도리화가'는 4만92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검은 사제들' 역시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일일 5만7334명의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