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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소설의 틀은 그대로..'할아버지와 소녀' 덧붙인 이야기 '기대감' UP

입력 2015-12-22 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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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왕자'가 찾아간다.

23일 개봉하는 '어린왕자'는 소설의 틀은 그대로 살려둔채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만들었다.

어린왕자 포스터
어린왕자 포스터

소설에서는 조종사가 사하라 사막에 있을때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지만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에서는 할아버지가 된 조종사와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려낼 전망이다.

이야기는 조종사 할아버지의 옆집으로 한 소녀가 이사 오면서 시작된다. 소녀는 명문학교에 들어가려 이사왔지만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워 한다. 소녀는 할아버지를 통해 어린왕자를 알게 되면서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일을 알게 된다. 결국 어린왕자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어린왕자'는 '쿵푸팬더'를 연출한 마크 오스본 감독이 제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린왕자, 추억의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기대된다', '아이들 손잡고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린 왕자'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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