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즈인더트랩’ 선공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공개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5분 영상에는 출연 배우들의 캐릭터를 알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해진(유정 역)이 김고은(홍설 역)이 만나는 장면이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영상 속 김고은은 학교에서 계단을 황급히 내려오다가 결국 가지고 있던 자료들을 모두 바닥에 쏟았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박해진은 김고은을 도와주기는 커녕, 자료를 지그시 밟으며 “그러게 조심했어야지”라는 의문의 한 마디를 남겨 섬뜩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 장면은 원작 속에서 유정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기 때문에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고은은 술에 잔뜩 취해 박해진에게 삿대질을 하다가 그대로 뒤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밖에도 남주혁, 서강준, 박민지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20대 청춘의 발랄하고 설레는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은 1월 4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치즈인더트랩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즈인더트랩, 걱정된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정말 모르갰다" 등의 반응이다.

